님의 댓글

04-10-12 01:37

멋진 흑백사진의 묘미에 감탄합니다.
한밤중에 좋은 사진 보게 해주셔 감사합니다.

임병훈님의 댓글

임병훈

04-10-12 06:01

필름에 시를 쓰시는군요.
아니 음악을 쓰셨나 봅니다.
즐감했습니다.

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04-10-12 07:21

모자란듯한 공간에 조금 더 그려 넣어려니....
이미 완성되어있는작품이군요.

즐감하였습니다.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04-10-12 08:10

우리가 사는 도시를 한마디로 딱 표현하셨군요.
좋은 작품 감사드립니다.

김주오님의 댓글

김주오

04-10-12 09:05

말문이 막힙니다.
너무나 멋진 작품에 감탄만 하고 갑니다.

윤재경님의 댓글

윤재경

04-10-12 09:28

거대한 도시도 작은 들풀앞에선 희미한 존재로군요.
좋은 사진 감사드립니다.

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04-10-12 14:14

멋진 사진 감사합니다. 충 성!

도웅회님의 댓글

도웅회

04-10-12 14:35

정말 멋지네요.^^
좋은사진 감사드립니다..

김현정님의 댓글

김현정

04-10-12 15:27

감탄이 절로 나오는 작품입니다..
뭔가 알수 없는 감정이 올라오는걸 느낍니다.
좋은 작품 감상했습니다.

정미성*님의 댓글

정미성*

04-10-12 17:45

한~동안 강함을 주시더니...
좋은그림 감사합니다. 멋집니다★

유진택님의 댓글

유진택

04-10-13 02:32

비어있는듯 강하면서
한편 얄미운 사진입니다. ^ ^

다른 각도의 사진이 있으시면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