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4-11-03 13:13

뭐라고 말씀드리기가 송구할 정도입니다.
좋은 사진 감사드립니다.

구성영님의 댓글

구성영

04-11-03 13:15

좋은 사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04-11-03 14:37

.....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04-11-03 16:00

좋은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

김기순님의 댓글

김기순

04-11-03 16:07

위에 사람을 다 담을만치 넉넉한 비어진 임의 쓸쓸한 자리를 한참 바라봅니다.

안승국님의 댓글

안승국

04-11-03 16:22

님에게 내어줄 반듯한 자리 고이 비어둔 작가의 마음이 보입니다.
좋은 작품 즐감하고 갑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4-11-03 18:27

어두움 속의 밝음이라......
독특한 아름다움이 있는,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님의 댓글

04-11-03 22:20

절묘한 프레이밍... 빈자리가 더 쓸쓸해 보이네요.

윤종현님의 댓글

윤종현

04-11-04 00:39

좋은 사진 즐감하였습니다.
흑백의 묵직한 톤이 더 마음이 끌립니다.

임병훈님의 댓글

임병훈

04-11-04 00:57

임哥의 자리란 뜻은 아니겠지요?^^
박유영님 말씀처럼 정말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