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오님의 댓글

김주오

04-11-04 13:22

지난번 작품에 이어.. 또 놀랍니다.
더군다나.. 이렇게 가까이 촬영할수 있었다는 것은 더욱더...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전우현님의 댓글

전우현

04-11-04 14:22

아니 도대체 어떻게 이렇게 찍으실 수가 있는 거죠? -_-
대단하십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4-11-04 15:33

그 생생한 느낌이 언젠가 본 세필화(이 표현이 맞는지 모르겠습니다만) 그림이 생각나는군요.^^
멋진 사진 즐감했습니다.

황재윤님의 댓글

황재윤

04-11-04 15:34

와~~~우...놀래버렸습니다..

김기순님의 댓글

김기순

04-11-04 18:36

갖혀진 영혼의 울부짖음. 안타깝습니다.
귀에 쟁쟁하네요.

변민광님의 댓글

변민광

04-11-04 20:31

위험하진 않으셨는지 궁금합니다...
너무도 생생한 사진 감사드립니다.

윤종현님의 댓글

윤종현

04-11-05 00:50

민선배님.....감탄을 합니다.
요즘 왜 흑백톤이 이렇게 묵직합니까? 솔직히 궁금하지만...
궁금증을 통한 사진을 보면서 감탄을 다시합니다.

임병훈님의 댓글

임병훈

04-11-05 03:30

정말 그린 듯하군요.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