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재경님의 댓글

윤재경

04-11-08 13:14

정말 좋습니다.

감동이 밀려와서...말을 잇기가 힘드네요.

감사드립니다.

김주오님의 댓글

김주오

04-11-08 13:22

보면 볼수록 신비롭습니다.

유재병님의 댓글

유재병

04-11-08 13:24

동물원에 가셔서 정말 좋은 사진 많이 만들고 계시네요.
제가 생각하고 있었던 그런 늑대가 아닌, 아주 인자하고, 조용한 성격을 가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털 하나하나가 참으로 섬세하게 묘사되어있어 놀랍습니다. 나중에 한 수 부탁드리겠습니다.

님의 댓글

04-11-08 18:12

이제까지의 사진을 보면서, 아냐.. 저놈은 살아있는 놈이 아니야... 박제일게야... 그랬는데...
그 추측이 무참히 깨졌네요. ^_^ 저도 언젠가 저런 질감의 사진을 찍어보고 싶습니다.

정재성님의 댓글

정재성

04-11-08 18:31

요즘에 올리시는 사진 즐감하고 있습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박순도님의 댓글

박순도

04-11-08 22:17

한 참 그 눈을 보았네요.
슬퍼 보이기도 하고
귀엽기도 하고
늑대라고 하니 무섭기도 하고...

양정훈님의 댓글

양정훈

04-11-08 23:51

너무 좋은 그림,
평화와 순응,
그리고 흑과 백 이 두가지 단순함만으로
가슴 속 깊이 전해오는 아름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