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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 11

도웅회 Sel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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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04-12-08 00:21
  • 조회736
  • 댓글7
  • 총 추천0
  • 설명

    찍을땐 분명 담배피는 사람이 있었는데 찍고보니 보이질 않네요..^^;

    28mm summaron / Tx / 2004. 11. 20



디지털 카메라

Maker Nikon Model Nikon SUPER COOLSCAN 4000 ED Data Time 2004:12:07 08:43:14
Exposure Time ISO Speed Exposure Bias Value
추천 0

댓글목록

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그 담배피는 사람이 아래에 있었나요?

28mm와 35mm로 작업하신 today, 매우 인상적이군요.
하긴 도웅회님의 사진중에 범작은 없었지만....^.^

좋은 사진 잘 보고 갑니다.

도웅회님의 댓글

도웅회

안녕하세요, 김선생님.
늘 격려의 좋은말씀 우선 감사드립니다..^^
그 담배피는 남자는 난간 중간쯤이 있었는데, 아 그리고 보니 저 쪽에 조그맣게 있긴 있네요..^^
오늘도 좋은시간 되시길...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난간에 걸친 모델, 접수했습니다. ^^
T/series 즐감중에 있습니다.

김주오님의 댓글

김주오

난간에 기댄 사람 아닌가요? ^^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양정훈님의 댓글

양정훈

아마 제가 따라 간 날, 세운상가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노출 처리가 참 부럽습니다. 하루 이틀 사이에 얻을 수 있는 노하우는 아니겠지만.
존 시스템을 공부할 필요가 별로 없을 것이라는 말씀...이해가 갑니다..^^

제 신통치 않은 버드나무 사진에 달아주신 글이 너무 좋아 암송하고 싶을 정도입니다.
사실 바람에 휘날리는 버드나무를 보고 류시화 시인의 "길 위에서의 생각" 이란 시에
나오는 "세월을 몰고 다만 멀어져간 빈 들녘의 바람"을 표현하고 싶었는데,
장소도 신통치 않고 사진도 신통치 않아 그냥 사진파일에 넣어 두었던
사진이었습니다. 언젠가 제가 류시화 시인이 그린 그 바람을 찍을 날이 오겠지요..^^
모든 것 다 감사합니다..

님의 댓글

사진으로도 세운상가인것을 알아볼수있으니.....
대단합니다.
세운상가에기억들,,, 거기에 해적판 아저씨들이 있어야 더 좋았을텐데...

오동익님의 댓글

오동익

그래도 낮은곳에 '왕'이 임하고 계시는군요.
해적판들은그덕에 물러가고...
빛 잔치 멋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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