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동익님의 댓글

오동익

04-12-08 15:10

피사체를 어디에 붙잡아 두느냐에 따라 사진의 집중력이 달라지겠네요.
또 한수 배웠습니다.

도웅회님의 댓글

도웅회

04-12-08 15:32

엄마의 충동심과 아이의 호기심이 절묘한 균형을 이루고 있네요..
1948년 로베르 드와노가 찍은 세느가 쇼윈도의 바그너를 그림을 바라보는 중년부부의 모습과는 대조적 분위기이지만 무언가에 관심이 집중되어 있는 모습은 언제나 사진적 재미를 안겨주는듯 합니다..

좋은사진 감사합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4-12-08 18:43

어, 동익씨가 리플을 달았네요.^^
이제 멋진 사진들로 이어지리라 기대합니다.

(사족 하나 : 사진 안 올리면, 년말에 회수하겠음.^^)

양준호님의 댓글

양준호

04-12-08 22:42

제가 대리시행하겠음~!!
잘싸서 부산으로 보내드릴께요. 이선배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