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오님의 댓글

김주오

04-12-08 09:51

그림자의 모양새가.. 같이 있는 사람을 혼자인 사람이 부러운양 바라보는듯 합니다.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이용규님의 댓글

이용규

04-12-08 09:58

좋은 사진 즐감했습니다. 언젠가 도웅회님의 사진을 회상하게 합니다.
http://leicaclub.net/gallery/showphoto.php?photo=46174&sort=1&page=2

이재관님의 댓글

이재관

04-12-08 10:00

마치 확대된 대형카메라의 스크린을 보는 듯 하군요. 좋은 작품 잘 감상했습니다.

이상철님의 댓글

이상철

04-12-08 10:21

멋진 빛과 그림자의 아름다운 사진을 봅니다.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04-12-08 10:41

정말 멋집니다 !!!
아무 생각없이 편안히 잘 감상중입니다.

구성영님의 댓글

구성영

04-12-08 10:41

어느 장소든지 선생님만의 느낌을 표현하시는 것이 참 부럽습니다.
좋은 사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님의 댓글

04-12-08 10:45

멋진 사진 감사합니다.

최재성님의 댓글

최재성

04-12-08 12:37

사진을 찍는 이유가 뭔지를 다시 한번 일깨워 주시는 군요...
좋은 사진 잘 감상했읍니다.

오동익님의 댓글

오동익

04-12-08 15:08

해운대 스펀지..?
그림이 스펀지 물 빨아들이듯이 쭈욱 빨려들어갑니다.

하재진님의 댓글

하재진

04-12-08 15:36

좋습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 했습니다.

박용철님의 댓글

박용철

04-12-08 15:56

허상이 왼만한 실상 보다 더 깔끔합니다.^^*

최주영님의 댓글

최주영

04-12-08 22:32

멋집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