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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창마을

김주오 회원별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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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04-12-13 08:19
  • 조회307
  • 댓글4
  • 총 추천0
  • 설명단 몇평일지라도 안창마을엔 노는 땅은 없다. 센시아
추천 0

댓글목록

안승국님의 댓글

안승국

60년대는 그의다 그랬다고 봅니다.
60년대 찍어신 사진 이제 올리는 겁니까?
안창마을에선 아직도 이렇게 사시는군요.
지금도 짜투리땅이 생기면 나이드신분들은 고추나 상추를 심는것 자주 봅니다.
사진질감 이 뛰어납니다.
잘보고 있읍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비오는 날의 낮은 채도로 인해 그런지.. 파란 물탱크, 빨강대야, 노랑 물탱크, 초록의 색들이 제각각 색자랑을 하는 듯 합니다. 정겨운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비오는 날 고생하면서 촬영하신 사진들이군요.
그날 못뵈서 미안합니다.
좋은 사진 즐감합니다. 감사합니다.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지붕에 별게 다 올라가 있군요.
벽돌도....늘....어려운 곳엔 깜짝 놀랄게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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