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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 머리에 빵꾸나다.

김주오 회원별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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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04-12-15 11:02
  • 조회249
  • 댓글3
  • 총 추천0
  • 설명뛰어가다 넘어지면서.. 모서리에 쿵.. 피가 철철 나는 바람에..
    엄마 간 떨어지는줄 알았다..
    하지만 다행히도.. 혈관이 많이 지나가는 곳이라 피만 많이 났을뿐..
    더 큰 문제는 없었다....
    그리 피를 흘리고도 병원 다녀와서는. 여전히 즐거운 녀석..

    세바늘 꿰맸다.. 여하튼 스크래치 투성이다.. ㅎㅎㅎ, tm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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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양정훈님의 댓글

양정훈

아이들 키우다 보면, 특히 사내아이 키우다 보면, 늘상 있는 일입니다.
개구지게 큰 아이가 사회생활도 활발합니다.
머리에 스크래치가 좀 났군요..^^ 사진에는 이상없습니다.. ^^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아이들 사진을 통해 주오님 성격을 상상해 봅니다.
음, 보통내기가 아닐거시다....이런....ㅎㅎ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크게 다치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다반사라고 하지만 부모입장에서 심상할 수는 없는 일인데...
좋은 사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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