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05-01-08 17:56

제가 가장 좋아하는 집의 분위기입니다(사람 사는 냄새가 나기에).
허물없이 터놓고 애기 할땐 반드시 이러한 아지매 집을 갑니다.(파자집은 아니지만...)

즐감 하였습니다.

안승국님의 댓글

안승국

05-01-08 18:56

레드엘마가 빛을 내는군요.
질감이 아주좋읍니다.
좋은사진 잘 보았읍니다.

임병훈님의 댓글

임병훈

05-01-08 22:09

체인점 분양광고까지 내어걸은 걸 보면 아주머니가 사업수완이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님의 댓글

05-01-08 23:59

하선생님, 저번엔 홍어삼합으로 유혹하시더니 이번엔 야심한 시각에 타코야끼로 식욕을 자극하시네요. ^^
노점이 路店이 아니라 露店이라는 것을 사진 제목을 보고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5-01-09 15:55

김선근님 말씀에 한 표.^^
따뜻한 인간의 냄새가 나는 듯합니다.
모노포드로 절묘하게 잡으셨습니다.
좋은작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