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홍식님의 댓글

민홍식

05-01-31 14:37

김주오님 죄송합니다. 다시 올리느라 올리신 리플이
삭제되었네요.. ㅠ.ㅠ

도웅회님의 댓글

도웅회

05-01-31 14:54

한장 한장의 사진도 너무 좋지만, 그 사진들이 모여 그려내는 이야기와 깊은 미학적 세계를 느끼게 합니다..
오늘에 있어 존재성의 의미를 이처럼 깊고 사실적인 아름다움으로 작업된 사진을 최근에 본적은 없는듯 합니다..
좋은사진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5-01-31 15:14

저는 흉내도 못낼 사진이기에, 두려움 반, 부러움 반, 감상하고 있습니다. ^^
좋은 사진들 잘 보았습니다.

(쓸데없는 생각 하나 : 그런데 왜 이런 이미지들이 낯설어 보이지 않는 것일까.......)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05-01-31 15:55

아련히 보이는 깃털하나와 하잘것 없는 나무토막들이 존재하는 것의 새삼스러운 존귀감을 느끼게 합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

님의 댓글

05-01-31 16:22

생명을 잃고 나서야 자유로와 지는 것이 동물원의 삶인가 보군요.
똑바로 바라보기 힘든 것을 작품에 담는 작업에 고개가 숙여집니다.

안승국님의 댓글

안승국

05-01-31 22:27

아무리 보아도 또 보아도 신기합니다.
진정한 자유란 모던것을 버릴때 인가 봅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읍니다.

이상철님의 댓글

이상철

05-02-01 09:29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