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호님의 댓글

양준호

05-02-04 10:08

그좋은 사진들의 깊이는 아버님때부터였나봅니다.
역시 피는 못속이나봅니다.
아버님이 멋져요. 사진기뒤로 살짝 보이는 눈매도 닮으신듯.. ^^
부전자전~! 자세도 닮으셨네요.
좋은사진,의미있는 사진 잘보았습니다.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05-02-04 10:27

비록 사진은 약간 Faded 이지만, 추억이나 그 느낌은 더 Brilliant 합니다... ^^
의미깊은 사진 보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좋은 명절 지내시길 바랍니다.

유주석님의 댓글

유주석

05-02-04 10:40

민선배님과 아버님, 그리고 라이카와의 특별한 인연.....
정말 감동적인 사진입니다.

특히 라이카의 경우엔 부친과의 특별한 인연이 있으신 분들이 많으시더군요.
저 또한 지금까지 사용중인 M3 와 50mm Summilux F1.4 렌즈는 1968년 아버님께서 독일에서 직접 구입하신 것으로, 저희들 어릴적 가족 사진의 대부분을 기록한 기념비적인 카메라가 되었습니다.
언젠가 제 아들에게 물러줘야겠지요.....

좋은 사진 감사드립니다.

최민우님의 댓글

최민우

05-02-04 10:45

옛사진에 느낌...역시좋군요.어떠한 사진보다 소중하시겠군요.
의미있는 사진 잘 감상하였습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5-02-04 11:00

저는 민홍식님이 동물원에서 사진찍는 모습을 다른 분이 찍으신 줄 알았습니다.^^
아버님과 참 많이 닮으셨네요. 그리고 민홍식님 사진의 저력이 어디에 있는지 오늘 알았습니다.
의미있는 사진 잘 보았습니다.

김찬님의 댓글

김찬

05-02-04 11:18

멋진모습입니다...

송상윤님의 댓글

송상윤

05-02-04 11:18

참 소중한 사진이네요. 잘 봤습니다.

임병훈님의 댓글

임병훈

05-02-04 11:45

대를 물린 사진에 대한 열정이 감동적입니다.
소중한 사진을 보여주셔서 고맙습니다.

최주영님의 댓글

최주영

05-02-04 13:04

아버님도 사진 매니아 셨군요.
특별한 의미가 있으신 사진 감사합니다^^

도웅회님의 댓글

도웅회

05-02-04 18:57

귀한사진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freeoj김영재님의 댓글

freeoj김영재

05-02-04 23:00

참...아름다운 사진이네요..
좋은 느낌 잘 받고 갑니다.
민홍식님의 아버님...그 굵직한 팔뚝에서 강인한 포토그래퍼의 모습이 느껴집니다.
좋은 사진 잘봤습니다..

윤종현님의 댓글

윤종현

05-02-05 02:56

저는 이 사진에서 사랑을 느낍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이경면님의 댓글

이경면

05-02-15 12:50

사진의 가치를 다시 한번 절감하게 합니다.

님의 댓글

05-02-16 12:37

라이카가 왠지 더 특별하게 느껴지는 군요..

김기곤님의 댓글

김기곤

05-02-17 16:37

소중한 사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영덕님의 댓글

박영덕

05-03-01 11:32

대단하시네요.
그리고 더불어 부럽습니다.

유건종님의 댓글

유건종

05-03-01 15:21

세월의 흐름에 무상함을 느끼셨겠네요? 최근에 촬영한 사진을 막 스캔해서 올린듯한 느낌... 사진의 힘이 아니고서는 알지못하는 감성입니다.
부럽습니다. 저도 제 아들들에게 물려줄 사진들과 라이카를 소중히 잘 간직해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