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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채비

하효명 자연 - Na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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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05-03-04 05:14
  • 조회378
  • 댓글6
  • 총 추천0
  • 설명M3 35mm Summilux with eye(1st) E100vs Epson3200
추천 0

댓글목록

강세철님의 댓글

강세철

하선생님,도롱이 같은 걸 쓰고 있는 저것들이,뭐하는 물건인지 궁금합니다.
모르긴 해도 옹기종기 모여있는 품새가 봄을 기다리는 듯 한 몸짓 같습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하였습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벌꿀 채집 하는것 같네요. 보이는 풍경에서 봄의 기운이 느껴집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

안승국님의 댓글

안승국

토종 벌을 키우는 농가이군요.
저도 하나쯤 갖다 놓고 싶지만 쉽지가 않군요.
좋은 사진 잘 감상 했읍니다.

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하효명 선생님 !
어릴적 기억속의 저희 집을 다녀 오셨군요.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묘합니다.
양봉이야 꽃피는 시기따라 수시로 채밀을 하지만 , 토봉이야 일년에 한번 채밀 하는데 ,일년내 말그대로 벌같이 열심히 일해서 일년농사 다지으놓으면 겨울 들기전 사람에게 다 빼앗기고, 정작 겨울이 되면 겨우내 굶주린 배를 설탕물로 채우곤 하죠.

좋은 기억을 되살리는 사진 고맙게 감상하였습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벌집에 도롱이를 씌우는군요.
단아한 아름다움이 느껴집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유건종님의 댓글

유건종

벌,도롱이,봄...
인정이 상상되는 사진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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