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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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M3 35mm Summilux with eye(1st) E100vs Epson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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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강세철님의 댓글

하선생님,도롱이 같은 걸 쓰고 있는 저것들이,뭐하는 물건인지 궁금합니다.
모르긴 해도 옹기종기 모여있는 품새가 봄을 기다리는 듯 한 몸짓 같습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하였습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벌꿀 채집 하는것 같네요. 보이는 풍경에서 봄의 기운이 느껴집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
안승국님의 댓글

토종 벌을 키우는 농가이군요.
저도 하나쯤 갖다 놓고 싶지만 쉽지가 않군요.
좋은 사진 잘 감상 했읍니다.
김선근님의 댓글

하효명 선생님 !
어릴적 기억속의 저희 집을 다녀 오셨군요.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묘합니다.
양봉이야 꽃피는 시기따라 수시로 채밀을 하지만 , 토봉이야 일년에 한번 채밀 하는데 ,일년내 말그대로 벌같이 열심히 일해서 일년농사 다지으놓으면 겨울 들기전 사람에게 다 빼앗기고, 정작 겨울이 되면 겨우내 굶주린 배를 설탕물로 채우곤 하죠.
좋은 기억을 되살리는 사진 고맙게 감상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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