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05-03-15 04:49

좋은 작품 잘 보았습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05-03-15 06:57

'폐교'란 寫題의 쓸쓸함?의 선입관에 걸맞지 않은 아름다운 빛이 있는 참의 모습입니다. 오늘도 좋은 석장의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

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05-03-15 07:05

창문너머 슬슬 남의 자리를 차지하는...
좋은 작품에 감사드립니다.^*^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05-03-15 07:20

폐교에 다시 학생들이 가득 모인 것 같습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상철님의 댓글

이상철

05-03-15 10:51

폐교라기 보다는 분위기 있는 Bookcafe같습니다.멋진 이미지 잘 보았습니다.

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05-03-15 11:55

제가 가지지 못한 것을 너무 많이 가지고 계시는 박선생님이 부럽습니다.
제게 한 말씀은 투정으로 밖에 보이지 않으시 군요.
아마 요즘 다니시는 폐교가 저희들 클때가 가장 좋은 한때가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2부제 수업. 한반에 70명까지 시끌벅적 했던 시골 학교.....
사진 하나 하나가 옛 추억을 떠올리게 합니다. 고맙습니다.

님의 댓글

05-03-15 15:07

형님, 여전히 사진에 열중이시네요.
그렇게 바쁜 중에도 이렇게 멋진 사진을 찍으시는
형님이 부럽습니다.

삶의 재미와 기쁨을 알고 찾아가는 형님의 노력이
그렇게 힘든 삶을 견뎌나가는 힘이 되는 것 같네요.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바쁘지 않을 때 가끔씩 들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