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세철님의 댓글

강세철

05-03-16 00:15

박유영님의 `잠시라도 집에 계시는` 나날들은 아름다운 시간들일 것 같습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합니다.

구성영님의 댓글

구성영

05-03-16 00:21

선생님 집에 한번 초대 해주세요.. ^^

최주영님의 댓글

최주영

05-03-16 00:51

음...잠시라도 집에서 긴 여운을 만들어야 할것 같습니다. 죠세프 수덱이란 프라하에서 활동한 외팔이 사진작가는 신체적인 한계여서도 그랬지만, 에이바이텐 카메라로 주로 집에서 발견되는 소소한 일상의 소품과 그 아우라를 사진으로 남겼더군요. 그런 집으로의..아니, 주변의 작은것들로 천착이 느껴집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님의 댓글

05-03-16 02:23

꽃봉우리들 하나하나가 제각기 다른 얼굴들이군요
한장의 사진에서 여러가지 표정을 읽을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05-03-16 07:07

이미지가 멋집니다.^*^

차재하님의 댓글

차재하

05-03-16 10:03

두터운 색감과 약간의 세피아톤이 상당히 중후해보입니다. 잘보았습니다.

님의 댓글

05-03-16 13:08

놀라운 사진의 세계를 연출하고 계시는군요.
여기가 아니면 형님과 연락하기도 어렵군요.
잘지내시죠?
그렇게 바쁘신데 집에 계실때도 있으시긴 하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