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TM Summaron 2.8/35mm 이상철 회원별 갤러리 관련링크 본문 페이지 정보 작성일 : 02-12-16 03:58 747 1 0 추천하기이 사진을 추천합니다 이상철님 사진 모두보기 + 설명빛에 의한 벽체의 색감이 이탈리안 래드로 느껴지는 이유는 무엇 때문일까? 아마도 여행의 즐거움에서 일지도. 다음 사진 이전 사진 목록 추천 0 댓글목록 님의 댓글 02-12-16 18:11 여행길 국도변에서 본 도단집, 작가을 유혹하는 자태가 멋집니다. 후후후... 이딸리안 레드 보다는 광명단(녹 방지용 페인트) 색갈에 가깝습니다. 지~가요! 페인트 회사에 오래 있었습니다. ^^; -- 아참 네가 필림스켄이라면 발색의 차이는 있겠습니다. -- 여행길 국도변에서 본 도단집, 작가을 유혹하는 자태가 멋집니다. 후후후... 이딸리안 레드 보다는 광명단(녹 방지용 페인트) 색갈에 가깝습니다. 지~가요! 페인트 회사에 오래 있었습니다. ^^; -- 아참 네가 필림스켄이라면 발색의 차이는 있겠습니다. -- 추천 회원목록 추천하기 닫기 쪽지보내기 전송 닫기
님의 댓글 02-12-16 18:11 여행길 국도변에서 본 도단집, 작가을 유혹하는 자태가 멋집니다. 후후후... 이딸리안 레드 보다는 광명단(녹 방지용 페인트) 색갈에 가깝습니다. 지~가요! 페인트 회사에 오래 있었습니다. ^^; -- 아참 네가 필림스켄이라면 발색의 차이는 있겠습니다. -- 여행길 국도변에서 본 도단집, 작가을 유혹하는 자태가 멋집니다. 후후후... 이딸리안 레드 보다는 광명단(녹 방지용 페인트) 색갈에 가깝습니다. 지~가요! 페인트 회사에 오래 있었습니다. ^^; -- 아참 네가 필림스켄이라면 발색의 차이는 있겠습니다. -- 추천 회원목록 추천하기 닫기 쪽지보내기 전송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