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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뜨랑제의 시선43

이치환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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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05-04-10 03:58
  • 조회501
  • 댓글1
  • 총 추천0
  • 설명
    -세느 강 버드나무도 새잎을 열고 제법 볕도 따갑다 했더니, 요즘 계속 차가운 북대서양 바람이 몰아치고 있다.
    -늦은 나이에 굳은 혀와 목을 억지로 뒤틀면서 불어를 배우려니, 스스로도 웃음이 난다.
추천 0

댓글목록

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선생님보다 연륜이 있어보이는(?) 나무에서 흘러 내리는 연록과 배경의 유람선이 멋집니다.
좋은 사진 잘감상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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