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05-04-10 08:06

군침돕니다~! 여기 부산에서 삭힌홍어 잘 보기 힘든데, 간혹 먹어보니 특유의 맛이 술안주로서는 그만이었습니다.^^

강세원님의 댓글

강세원

05-04-10 09:20

보기만 해도 코끝이 싸~합니다.
막걸리 생각 나실분들 많으시겠습니다^^.

님의 댓글

05-04-10 10:07

먹고 시퍼요. ^^

강세철님의 댓글

강세철

05-04-10 10:54

저도 군침이 돕니다. 예전 서울 있을땐 자주 가던 홍어집도 있었는데...울산은 `그 맛`이 나는 집이 없습니다.^^

안승국님의 댓글

안승국

05-04-10 19:16

오늘도 배고프게 하십니다....ㅎㅎㅎ...
좋은 사진 잘 보았읍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5-04-10 20:20

이 사진을 보니, 윤재경님과 영산포에서 홍어가게에 들렸던 생각이 납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05-04-10 21:45

와 !
싸다.
그 귀한 홍어를..., 10,000원이 아닌 10.000원(?)
이렇게나 많이.
혀 밑에 군침이 돕니다.
배경의 아저씨도 재미 있습니다.
눈으로만이라도 맛 잘봤습니다. ^*^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5-04-11 06:50

입안에 침이 돕니다. 새벽에 보니... 이건 고문입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