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우님의 댓글

최민우

05-04-19 01:15

느낌... 너무좋습니다.멋진사진 잘 감상하였습니다.

도웅회님의 댓글

도웅회

05-04-19 01:22

거울에 의한 디스토션, 앙드레 케르테즈가 잠시 생각났었습니다..
초현실주의적 분위기가 아름답고 인상적이네요.. 좋은사진 잘 보았습니다...

윤재경님의 댓글

윤재경

05-04-19 01:41

좋은 사진 감사드립니다. !!!

김봉섭님의 댓글

김봉섭

05-04-19 02:03

스캔전 필름 보여주신것 감사드리구요...
오늘 잠시 만나 들려주신 이야기처럼 정말 멋진 일들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좋은 느낌 필~~~ 잘 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

김종오님의 댓글

김종오

05-04-19 02:43

역시 좋습니다.

공정표님의 댓글

공정표

05-04-19 03:28

즐겁고 봄처럼 다정한 느낌입니다. 좋은 사진 잘 봤습니다.

안승국님의 댓글

안승국

05-04-19 07:02

강경의 풍경을 망원경에 담아 한번에 보여 주시는군요.
역시 강경엔 자전거가....
좋은 사진 잘 보았읍니다.

최성규님의 댓글

최성규

05-04-19 07:33

뒤에 탱자나무 가지인가요? 그런 것 하나까지 그림처럼 보입니다.
정모에 참석하지 못하신 회원분들은 어제, 오늘의 사진을 보고 강경 뽐뿌 맘껏 당하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뵙게 되어서 너무 반가웠고, 사진 참 좋습니다.

님의 댓글

05-04-19 08:36

반사경과 담벼락과의 완벽한 조화가 놀라울 따름입니다.^^

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05-04-19 10:49

또 다른 시각의 강경. 하나 하나가 소중한 풍경으로 다가 옵니다.
옥녀봉으로 가면서 만난 언덕배기 놀이터의 아이들. 아저씨. 넒은 강경들판.....
좋은 사진 고맙습니다.

변민광님의 댓글

변민광

05-04-19 12:16

거울에 비친 일상....즐감했습니다.

박대원님의 댓글

박대원

05-04-19 12:34

"내가 들여다 보았을 땐, 분명 험상궂은 내 얼굴만 보였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