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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승 회원별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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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정보

  • 작성일 : 05-04-25 09:28
  • 조회472
  • 댓글8
  • 총 추천0
  • 설명도화동, 2005. 4.

    MP 28mm summaron f5.6 RVP100

    www.summaron.com

디지털 카메라

Maker Nikon Model Nikon SUPER COOLSCAN 5000 ED Data Time 2005.04.23 21.53.18
Exposure Time ISO Speed Exposure Bias Value
추천 0

댓글목록

박용철님의 댓글

박용철

인간이 어렵거나 절망 속에서 마지막으로 부여잡는것이 신이라 하는데
저 집의 주인은 잡았던 것 마져도 여유가 없어 버려 버린것 같아 가슴아픈 !

한줄기 햇빛 옆에 버려진 예수 ! 작품 그이상의 작품 입니다.^^*

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그 앞에는 컴퓨터 자판과 옷걸이도 보이는군요. 서둘러 이사짐을 싸는 사람들의 마음에는 무언가 버릴것이 더 많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그 갈곳이 그렇게 간절하게 바라던 곳이 아니라면 버릴것들은 더 많아지는것 같습니다. 오랜 만에 올려주신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사람이 떠난 폐가옥에서의 삶의 여러 느낌이 교차 되는 것 같습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

도웅회님의 댓글

도웅회

화해와 소통의 화신, 예수.. 그이름의 의미가 화면가득합니다.. 한장의 사진에도 화해와 소통의 그러한 능력이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오래만에 오려주신 좋은사진 잘 보았습니다...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좋은 작품 아주 잘 보았습니다. 좀 더 자주 보길 기대합니다 !!!

최민우님의 댓글

최민우

좋은느낌 잘 감상하였습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좋은 작품 잘 보았습니다.

윤종현님의 댓글

윤종현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이 글 이외에 어떤 글도 필요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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