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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박과 자유

도웅회 회원별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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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02-12-25 17:11
  • 조회958
  • 댓글6
  • 총 추천0
  • 설명속박과 자유, 이 두가지의 느낌은 내마음속에 언제나 있어왔던 것들 인지도 모른다...

    성탄의 의미를 생각하며...


    leica M6 35mm summaron / 석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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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경업님의 댓글

이경업

즐거운 성탄절 입니다. 온가족이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석조전의 멋이 새롭게 보입니다. 항상 좋은사진 감사 합니다...^^

님의 댓글

올 한 해, 좋은 사진과 좋은 말씀 고마웠습니다. 건강하시고 내년에도 역시 잘 부탁드립니다...^ ^

조인희님의 댓글

조인희

오늘 화이트 크리스마스입니다
좋은 성탄 절 ....축복이 충만하시길....

님의 댓글

내년에는 어떤 멘트를 하실까...?? 지금 부터 설레입니다. 눈 똑바로 뜨고
필림통을 디비고 디져서, 기념이 될만한 사진을 1월 1일날 올려야 할낀데... 걱정이 태산입니다.

박용철님의 댓글

박용철

석조전의 무거움과 하늘의 가벼움
한해를 보내며 무거웠던 것은 무엇이며
가벼웠던 것은 무엇이 있었나 생각해봅니다.
감사드리며, 새해에 건강하시길 빌겠습니다.^)^

김영민0님의 댓글

김영민0

언제고 제가 서있는 곳에서 한껏 하늘을 보고싶군요....내가 담고자하는 세상이 어쩌면 집요하게 날 담아두고 있는 것인지도 ...^^ 새해에도 좋은 사진 많이 보여주실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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