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원님의 댓글

이시원

05-05-18 18:13

목사님 안녕하셨습니다. 저렇게 화려하게 떨어져 있는 동백꽃을 본적이 없는데 참 아름답게 담으셨습니다.

박경복님의 댓글

박경복

05-05-18 18:31

이시원님, 감사합니다. 라클에서 존함을 뵐 때마다 반가운 마음이 얼마나 큰지요.

이시원님의 댓글

이시원

05-05-18 19:46

앗 무슨 존함은요..그냥 필부 입니다. ^^;

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05-05-18 20:59

햐~~아름답습니다. ^^

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05-05-19 00:17

떨어진 동백꽃이 더 아름답게 보이는군요. 천천히 음미하면서 촬영하는 즐거움이 보는이에게 느껴지는 아름다운 사진입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김봉섭님의 댓글

김봉섭

05-05-19 01:19

아름다움 그 자체네요... 빨강 동백을 보니 마냥 기분이 좋아집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