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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나가 놀자더니..

박대원 일상 / Life 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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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05-05-23 20:15
  • 조회548
  • 댓글3
  • 총 추천0
  • 설명아빠 혼자서만 신나잖아!
    난 이렇게 심심한데...
    이번엔 진~짜로 엄마한테 일러 줘야지!
    아빠가
    내 장난감 상자 속에
    카메라 3대나 감춰 뒀다고.

    ( 충무로 토요일 오후 #8 )

    M6 / 50mm Summilux / Kokak 400 TMX
추천 0

댓글목록

정태인님의 댓글

정태인

모처럼 즐거운 나들이였습니다. 이제 큰일 났네요. ^^
사진, 감사드립니다.

조효제님의 댓글

조효제

푸핫... 아이의 장난감 상자속에 숨긴 카메라가 압권입니다. ^^
그래도 행복한 가족의 분위기가 물씬 풍기네요.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ㅎㅎ 웃음이 절로 터집니다. 아빠는 사진 얘기로 시간 가는 줄 모르시겠지요.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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