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e...#02
조효제 인물 / Portrait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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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Hasselblad 500CM with 80mm
한참동안의 기간에 리처드 아베던의 사진과 그리고 캘빈 클라인의 캠페인에 빠져있을때 찍고 싶었던 분위기의 사진...
그녀는 온몸에 문신과 피어싱으로 가득한 쿨한 여자였다. 귀에서 입으로, 젖꼭지에서 배꼽으로 한 피어싱은 내게 그 자체로서 충격이었다. 지금 그녀는 무얼하고 있을런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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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문신과 피어싱은 별로 좋아하지 않으므로 정리한 상태에서 마주보고 싶군요.^^ 눈 빛이 잠 강렬합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아울러 계속 기대하고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