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가보다#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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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Sinar A1 4*5 w/ Schnieder Apo-Symmar 210mm "L" f 5.6 / VP(1988년산)
http://leicaclub.net/gallery/showphoto.php?photo=18286
이제는 없는 덕아웃... 그곳은 접근 금지 팬스만 느러진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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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어딘지 대강은 알겠는데(난지공원쪽으로 추정) 정확한 위치는 모르겠네요. 언제 한 번 같이 가보고 싶습니다. 쓰러진 펜스가 인적이 끊기고 그 용처가 다한 것을 말해주는것 같군요. 조금은 스산한 느낌과 함께 아련한 슬픔이 느껴집니다. 조효제님 사진을 최근에 자주 볼 수 있어 참 좋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