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05-05-24 01:00

잠 안자는 사람들이 많군요.^^ 저 펜스 뒤의 눈초리 처럼..... 저 장면이 포착되던 순간의 기억에 웃음을 짓게 됩니다. 곧 이어질 도웅회님의 눈과 마음을 끌어다긴 청계천 이미지를 기대합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최주영님의 댓글

최주영

05-05-24 01:38

청계천의 오늘과 내일을 보는듯 합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조효제님의 댓글

조효제

05-05-24 01:46

경비와 실랑이를 벌이던 그때가 지금 돌이켜 생각해보면 하나의 즐거운 추억인것 같습니다. 렌즈의 또다른 능력을 필름 스캔하면서 의견을 공유하는 그 시간도 좋았고, 스캔한 사진과 이렇듯 올라온 사진을 보니 사뭇 그 느낌이 많이 다른 것 같습니다. 펜스너머 보이는 사진속의 눈이 강렬한 모습으로 다가오는 좋은 사진입니다. 이번 토요일 출사때 베스트가 아닐까 싶네요. 또 하나의 배움을 느끼며 좋은 사진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윤종현님의 댓글

윤종현

05-05-24 02:01

요즘 청계천이 정지된 川 이 아니라, 삶이 흐르는 川 이라는 것을 느껴봅니다.
청계천 프로젝트 모의를 하셨군요 ^^

최한가람님의 댓글

최한가람

05-05-24 02:18

그날이 다시한번 머릿속에서 되풀이 됩니다.....

임병훈님의 댓글

임병훈

05-05-24 04:33

눈싸움 결승전 수준이군요.^^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이현재님의 댓글

이현재

05-05-24 09:01

칸막이 너머로 보이는 사람의 눈초리가 매섭습니다. 일부만 보이는 그들의 모습이 궁금해집니다.

오동익님의 댓글

오동익

05-05-24 16:59

모두 가리고 눈만 보니 더욱 무섭고 긴장감이 대단합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5-05-24 23:25

매서운 눈길에 한참을 들여다 봅니다. 잘 보았습니다.

김찬님의 댓글

김찬

05-05-25 00:55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