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테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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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인사동을 서성이다 한 여인을 보았다. 뒤를 쫓았다.
여기저기 가게들을 기웃거린다. 줄부채를 하나 사려나 보다.
예쁜 게 없어서일까, 그러길 거의 반 시간.
그 긴 사이, 겨우 이 걸 하나 찍었다.
들락날락을 거듭해야 하는
상황도 상황이지만 그보다 M6에 135mm라니!
"휴우 ~ !"
M6 / 135mm Tele-Elmar / Kodax 400T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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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안승국님의 댓글
안승국
고생하신 보람이 있는사진입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했읍니다.
임병훈님의 댓글
임병훈끈질긴 미행 끝에 성공하셨군요.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