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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만의 리그 - 코스프레

조효제 인물 / Portra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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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05-05-31 04:10
  • 조회895
  • 댓글3
  • 총 추천0
  • 설명Hasselblad 500CM with CF50mm
    ILFORD FP4 PLUS, Epson2450 필름스캔

    미주의 라그나로크 코스프레 - 프리스트

    그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캐릭터로 탈바꿈하면서 또하나의 나를 코스프레를 통하여 발견하는 것 같다.

    잠시동안의 촬영이었지만 처음으로 코스프레를 하는 곳에 가 보았다. 그러나 의외로 친구 혹은 코스프레만 전문적으로 촬영하는 많은 동호회 회원과 사진가들이 있어 적잖아 놀랬다.

    그러나 이런 모든 일상의 모습은 오히려 나에게 좋은 소재가 되며 또한 연습상대가 되어서 나에겐 좋은 시간이 되었던 것 같다.
추천 0

댓글목록

최주영님의 댓글

최주영

아줌마...시리즈 보다 의미있는듯도. 사실 개인적으로 잘 이해치 못하는 문화형태인데. 새로운 시각으로 보아주셔서 좋습니다. 사실...이상한나라, 시리즈중에 함 찍어보려 했던것인데^^, 선수를 뺏겼네요. 언제 함 같이 가시죠...두사람의 다른 시각으로 찍어보게 말입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조효제님과 함께 처음 찍어본 "생소한"사진이 제게도 있지만, 어느 사진을 골라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만큼 제 나이가 코스프레를 소화하기에는 버겁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김규혁님의 댓글

김규혁

코스프레라는 것이 일본 만화 주인공들을 주 대상으로 하는 것이어서 그런지... 동경의 틴에이저들을 즐겨 다루는 다카시 홈마의 사진이 생각이 나는군요. 코스프레 사진들을 많이 본 편이지만... 조효제님의 이 사진은 제게 상당히 독특한 이미지로 다가 옵니다. 다큐 냄새가 묻어있는 패션 에디토리알 같다랄까... (언제 코스프레 컨셉의 패션 스토리를 한번 진행해 보셔도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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