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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smlx 35, tmax 400
부산, 2005
디지털 카메라
Maker | Nikon | Model | Nikon SUPER COOLSCAN 4000 ED | Data Time | 2005:04:08 20:22: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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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댓글목록
김주오님의 댓글

할아버지들께서 지하철내에 마련된 휴식공간을 찾아가시는게 아닐까? 추측해 봅니다.
좋은작품 감사합니다.
님의 댓글
왕년에는 무서운 아저씨들이셨을 것 같습니다. ^^ 잘 감상했습니다.
최주영님의 댓글

세계 최고의 고령화 사회로 가는 일보를 벌써...나가는듯 합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강세철님의 댓글

느리지만 `장악한` 듯 한 분위기에 어떤 힘이 느껴집니다.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구성영님의 댓글

도시속에 살면서 외로움이 느껴지는 작품입니다. 좋은 작품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하효명님의 댓글

학생모 세대라 그런지 네 분 중 세 분이 모자를 썼습니다. 저도 모자를 안 쓰면 뭔가 허전합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용규님의 댓글

결투에 나가는 서부의 총잡이들 같습니다. 좋은 사진 즐감했습니다.
안승국님의 댓글

오늘은 어디가서 결투를 벌이지하고 어슬렁거리는 모습들로 볼렵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이상철님의 댓글

지역 순회?중이신 것 같습니다^^.좋은 이미지 잘 보았습니다.
양정훈님의 댓글

근접촬영에 의한 주제의 부각, 우 두사람 좌 두 사람의 대칭 구도가 보는 맛을 더 해주고 있습니다. 좋은 사진 보았습니다.
주기철님의 댓글

어데로 가시는 길이셨는지 자못 궁금합니다. 맨 뒤에 계신 어르신이 그래도 허리가 제일 꼿꼿하시네요. 좋은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임병훈님의 댓글

요즘도 한가락 하시는 어르신들 같습니다. 오른쪽 떡 벌어진 어깨는 수행 보디가드 같기도 합니다. 주위에 감히 얼쩡거리는 자가 없군요.^^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참 멋진 질감과 톤입니다. 어른들의 뒷모습이 담고 있는 인생의 의미도 좋겠지만 저는 이 순간 질감과 톤에 빠져 허우적이고 있습니다.
라동균님의 댓글

영화 '친구'가 생각이 났습니다.
그 포스터 뒷면을 보고 있다는 엉뚱한 생각이..^^
어르신들의 좁은 보폭에서.. 느린 영상을 보는 듯한 기분입니다.
늘 좋은 사진 잘 감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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