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5-05-31 14:32

유주석의 모범적인 행복 순위에 감동을 받습니다.^^
라클에 이렇게 변해야 할 분들이 좀 있는데.....ㅎㅎㅎ
의미있는 사진과 글 잘 보았습니다.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05-05-31 14:58

이목사님 리플을 읽으면서 가슴뜨끔함을 느낍니다.
지난번 광안리 식사할때, 제 집사람한테 전화하신다는 말씀, 농담 맞으시죠 ? ^^
... 좋은 사진 잘 봅니다.

유주석님의 댓글

유주석

05-05-31 15:12

순위 설정은 관념일뿐, 실생활에 반드시 적용되는 것은 아니랍니다.^^ 1,2 위는 좀 그렇게 살았으면 하는 저의 지루한 내적 싸움에서 출발한겁니다. 이렇게 해서라도....좀 어떻게 해볼라구....ㅋㅋㅋ

주기철님의 댓글

주기철

05-05-31 15:24

마음만 그렇게 가져도 그렇게 되는 법이랍니다. 그렇게 해 주시는 것은 내 능력 다음의 일이니까요.... 3순위는 하나만 가지고는 안되나보군요^^

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05-05-31 15:29

흐흐흐~~~~흑,
캄에라 사진만봐도 마음이 푸근해집니다.
근데 세상 남자 다 그렇듯이(?) 죄짓고 사시면(?) 벌주 한잔^*^

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05-05-31 15:31

저와는 순위가 매우 달라서 리플달기가 조금 주저되었습니다. 아마, 사진기가 3위나 4위 쯤은 될것 같은데, 1,2위는 상당히 다르군요.^^

최성규님의 댓글

최성규

05-05-31 16:55

친구분들을 초청, 집에서 사모님과 함께 음악을 들으며

예수님 말씀 이야기 나누신 뒤
간단하게 술 한잔 드시고 기념 사진 찰칵!
(요렇게 하시면 한 자리에서 다 가능하네요)


선배님의 행복 순위를 닮고 싶습니다.

이상철님의 댓글

이상철

05-05-31 16:58

아니 3위가 그넘들입니까? 저는 5~6위 인 것 같은데...덕분에 후덥지근한 날씨를 웃음으로 날려 버렸습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5-05-31 18:43

좋은 사진과 재미있는 댓글, 잘 보았습니다. 이인한 목사님 리스트에 저는 빠지는 거지요?^^

라동균님의 댓글

라동균

05-05-31 19:17

자신을 행복하게 하는 순서를 정리하고 사시는 유주석선생님이 부럽습니다.
전 순서가 매일 바뀌고 있으니..-.-; 좋은 빛과 좋은 모델사진? 잘보았습니다.^^

김규혁님의 댓글

김규혁

05-05-31 19:26

행복관에 대해 뚜렷한 원칙과 기준을 갖고 계시니 부러운 마음입니다. 사진도 참 좋습니다.카메라도 렌즈도 좋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