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레비 분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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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 M6, Summaron 28mm f5.6 E100v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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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기현님의 댓글

항상 사람들로 붐비는 트레비 분수의 정경을 아주 생생하게 보여주시는군요. 짧은 기간의 여행이라 신재걸 선생님 본인도 아쉬움이 많았을 것 같습니다. 제가 이번에 다시 유럽여행을 가게 된다면 아주 넉넉한 시간을 갖고 느긋하게 분위기를 음미하고자 합니다. 금년에는 어려울듯 하고, 내년에나 가능할런지.... 좋은 사진 꿈을 꾸며 잘 보았습니다.
윤종현님의 댓글

아...트레비 분수네요! 7년전 이곳에 백원짜리 동전을 넣으면서 다시오마 하고서 약속을 했는데, 먹고 살아가는 것이 바빠서 그런지 아직도 못 가고 있습니다. 미안하다. 트레비 분수여....미안하다 로마여.....좋은 사진 보여주셔서 저의 느낌을 새롭게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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