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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엄마 거 보다 난 저 아저씨 거가 더 좋아."
( 우리 동네 # 12 )
M6 / 135mm Tele-Elmar / Kodax 400 T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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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님의 댓글
박선생님의 따뜻한 시선이 떠오릅니다.
아이의 밝은 표정이 참 아름답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좋은 사진 감사드립니다.
님의 댓글
아저씨거가 얼마인지 알기나 하니? ㅋㅋ 사진도 좋고 글도 즐겁습니다. 항상 정겹고 즐거운 느낌의 사진들 감사드립니다.
최민우님의 댓글
최민우아이고~~이뻐라...미소를 띠게하는 좋은사진입니다.^^
박대원님의 댓글
박대원사실 이 순간 손주뽐뿌 엄청 받았었답니다. M3 black paint early version 신동품 뽐뿌도 이와는 댈 게 아니더군요. 예뿐 둘째며눌아이를 빨리빨리 찾아야겠습니다. 제발 절 좀 도와 주시죠! ^^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저도 아이의 예쁜 웃음에서 박선생님의 따뜻한 미소와 모습을 겹쳐 봅니다. ^^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