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찬님의 댓글

김찬

03-01-02 14:22

폐 소금창고의 상처 사이로 비집고 들어오는 빛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지난번에는 즐겁고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기회좀 종종 마련해 주십시요..

님의 댓글

03-01-02 15:57

밖이면 밖... 속이면 속, 숙달된 솜씨에 소재는 무궁무진, 빛이 있어 아름답습니다.

도웅회님의 댓글

도웅회

03-01-02 16:30

정교한 구성과 감성이 풍부한 사진으로 보는이의 마음을 윤택하게 해주셨던 것처럼,
새해에도 사진을 통해 더 많은 아름다움과 넓은 자유로움을 공유하며 나눌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앞으로도 좋은사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박용철님의 댓글

박용철

03-01-02 17:51

찬님 ^^
그것이 바로 내가 바라는 바입니다.^)^

삼재비공님 ^^
감사드립니다.^)^

도웅회님 ^^
아름다운 말씀 감사드립니다.
기대를 하여 주시니 열심히 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