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희님의 댓글

조인희

03-01-03 13:40

노을빛과 노루와 함께한 겨울나무....
멋지고 아름답고 깊이있습니다

강승철님의 댓글

강승철

03-01-03 14:08

살아움직이는 나무를 연상케합니다. 마법이 깃들인.....새해복많이 받으시고 올해도 좋은사진 많이 보여주세요.

김찬님의 댓글

김찬

03-01-03 14:28

강승철님 말씀같이 마법에 걸린 나무 같습니다.
항홀한 색감과 더불어 멋집니다.

님의 댓글

03-01-03 17:34

엘로우 필터를 낀듯... 묘한 색감입니다. 신기한듯 작가을 바라보는 노루의 표정을 생각합니다.

님의 댓글

03-01-03 21:24

연작의 나무 사진들이 너무 좋습니다. 저도 나무를 무척 좋아하거든요. 많은 본보기가 됩니다. 좋은 사진들 감사합니다.

박용철님의 댓글

박용철

03-01-03 23:40

좋은 말씀들 주신 회원님들께 감사말씀 드립니다.^)^

오동익님의 댓글

오동익

03-01-04 10:34

황홀한 분위기입니다. 사슴인지 노루인지가 양쪽에 있는 것도 한껏 멋진 분위기를 만들어줍니다. 잘 보았습니다. 올해도 멋진 그림 기대합니다.

박용철님의 댓글

박용철

03-01-04 15:19

오동익님 감사드립니다^^*
저도 오선생님께 많은 기대 하겠습니다.^)^

장공순님의 댓글

장공순

03-02-04 13:49

노루의 뿔은 사슴처럼 길게 자라지 않습니다.
노을빛이 더해 가면 갈수록
길게 부각되는 나무의 그림자와 같이
자라고 자라고 자라서
사슴의 뿔을 닮으려는듯 슬픈 사연을 간직한
두 짐승의 전설을 봅니다.
시인 노천명님의 <목 숨 >이 연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