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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원 일상 / Life Style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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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아무려면 밥그릇이 똑같다고 밥맛도 똑같을까... 나도 참!"
(최민우 님의 걸작, '무제'의 배경을 슬쩍 훔치면서)
M6 / 35mm Summilux / ILFORD FP4
댓글목록
황기원님의 댓글
황기원
마치 연출한듯....
저도 담아보고 싶은 장면입니다...
좋은사진 감사합니다..
안병석님의 댓글
안병석
참 재미있는 구성이로군요. 박선생님의 사진을 뵙는 재미가 점점 더해집니다.
좋은 감상했습니다.
님의 댓글
재미있는 구성입니다.
지리산, 한라산 같은 곳에서 수도 없이 많은 사진가들이 찍어오죠.
마찬가지 아닐까요?
같은 배경이지만 또 다른 순간을 잡으셨으니 그것으로 되는 거죠...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재미 있는 화면입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주기철님의 댓글
주기철아무런 생각없이 보았다가 점점 더 재미있어지는군요. 제가 좀 형광등인가봅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양정훈님의 댓글
양정훈재미있는 상황을 포착하셨습니다. 쉽지 않은 셔터 찬스, 적시에 누르셨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님의 댓글
저도 저 앞에서 좀 얼쩡거려 봐야겠습니다. ^^ 좋은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최민우님의 댓글
최민우멋져요~~~잘 감상하였습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멋진 순간을 잡으셨습니다. 좋은 작품 잘 보았습니다.
임병훈님의 댓글
임병훈천안에도 한 군데 개발해야겠다는 압박감을 느낍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재미있는 장면을 찍으셨군요.^^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박용철님의 댓글
박용철그 밥그릇은 밥맛은 다르나 잘 익은 고급 곡식 들을 담아 내시는군요. ^^*
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같은 장소 다른 작품. 따로 모아서 보는 것 또한 재미있을거 같습니다.
최민호.최성호.박대원..... 계속 줄 세워 보시는 것도.....^^*
재미있는 사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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