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댓글

03-01-03 14:58

엄마의 자식 사랑을 유감없이 보여주시는군요. 앞에 가는 큰넘... 빨리가면 않되는되??

이상철님의 댓글

이상철

03-01-03 15:24

정감가는 사진 잘 보았습니다.
올해에도 좋은 사진 부탁드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박균영님의 댓글

박균영

03-01-03 15:41

부지런하신 우리 조선생님 덕뿐에 사진감상 잘했습니다. 그리고 이상철님의 수고에도 감사드립니다.
저도 곧 보답할 날이 오겠지요^^

박용철님의 댓글

박용철

03-01-04 00:35

이름도 서정적인 섭다리!
보기 쉽지않은 나무 다리에 엄마와 아이들까지 조선생님을 도와 주는군요 ^^
수 많은 추억들이 서려 있을것 같은 풍경 감사합니다.^)^

도웅회님의 댓글

도웅회

03-01-04 02:41

저는 직접보고 적잖이 실망한 기억이 있습니다.
그런데 조선생님께서는 감탄이 절로 나오도록 찍으셨습니다. 구성도 재미있구요.^^
감사합니다....

김영민0님의 댓글

김영민0

03-01-04 10:20

어릴적 건너던 기억이 떠오름니다.
큰비가 오고나면 없어지곤 했지요..
아이를 조심스레 건네는 잔잔한 풍경이 참 예쁩니다

최민우님의 댓글

최민우

03-01-05 13:56

그냥 보기만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사진이군요..좋은사진 즐감했습니다...항상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