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댓글

03-01-03 17:19

희중님의 멘트처름... 술술 목구멍에 술넘어가듯, 구렁이 담넘어가듯... 萬事가 실실 잘 풀리길 바랍니다. ^^;

조인희님의 댓글

조인희

03-01-03 17:27

그물의 질감이 마치 비단결같은 질감입니다
기막힌 시각의 구성을 멋지게 촬영하셧습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김희중님의 댓글

김희중

03-01-03 17:34

관심있게 보아주시는 두분께 늘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도 좋은 작품으로 갤러리를 빛내주세요

박용철님의 댓글

박용철

03-01-04 00:42

말갈퀴 같은 느낌이 드는 정갈함
어부의 손길 은 가히 예술 이군요.^^*
사진가의 안목에 다시한번 놀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