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라쁘찌, 제가 도와드릴까요?"
박대원 일상 / Life Style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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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오랜만에 중형을 꺼내 들고 쩔쩔맸다.
샷다는 안 눌리고, 필림은 안 감기고...
우리 손주
아직 말은 못하지만
("아녜요, 할라쁘찌! 저 말 잘 하잖아요?
어른들이 못 알아 들어서 그러지...")
눈치는 제법이다.
(아빠가 찍다 #1)
디지털 카메라
Maker | SONY | Model | DSC-F828 | Data Time | 2005:06:06 17:01: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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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osure Time | 10/1000 | ISO Speed | 64 | Exposure Bias Value | 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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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임병훈님의 댓글
임병훈할아버지와 손녀의 대화가 아름답습니다. 좋은 사진 고맙습니다.^^
님의 댓글
아드님의 사진 실력도 만만치 않으시네요.
IIIG 한대는 아드님께 미리 대물림하시는 것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