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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공주병 ?

박대원 일상 / Life 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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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05-06-09 00:05
  • 조회609
  • 댓글7
  • 총 추천0
  • 설명"어쩜 남자 애가 다 수줍어하니 ~?
    넌 아직 나이가 어려서 모르나 본 데
    '용감한 자만이 미인을 얻는다'고
    울 할라쁘찌가 그러셨어."

    (아빠가 찍다 #2)

디지털 카메라

Maker SONY Model DSC-F828 Data Time 2005:06:06 16:52:11
Exposure Time 10/1600 ISO Speed 64 Exposure Bias Value 0/10
추천 0

댓글목록

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박대원 선생님의 사진은 사진과 함께 제목, 그리고 설명을 읽은 재미가 함께합니다. 아이들이 참으로 곱게 나왔습니다. 그런데 아빠가 찍었다는 것은 박대원 선생님의 자제분이 찍었다는 말인가요? 아름다운 사진 잘 보았습니다.

김봉섭님의 댓글

김봉섭

선배님~~~ 언제 이런 늦둥이를 낳으셨나요? 퍽퍽퍽!!! (접니다...) 예쁜 손녀네요... ^^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아이들의 사진은 언제 보아도 즐겁고 기분 좋은 느낌입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하였습니다. ^^

안승국님의 댓글

안승국

손주 사랑이 더욱 증가하는군요. 좋은 사진 재미있는글 감사합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ㅎㅎㅎㅎ 예쁜 사진, 동화같은 해설, 잘 보았습니다.^^

박용철님의 댓글

박용철

남자넘을 너무 기죽여 얼굴을 들지 못하는군요 ! ㅋㅋ^^*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참 곱게 자랐습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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