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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아시겠지요

박대원 일상 / Life 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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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05-06-10 18:26
  • 조회911
  • 댓글11
  • 총 추천0
  • 설명늘 이마에서 손 못 떼는 아빠
    그 아빠가 있어
    오늘도
    그대 웃을 수 있는 것.

    (지하철에서 #2)

    IIIG/35mm Summaron/FUJI RHPIII
추천 0

댓글목록

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어쩌면 가볍게 웃어넘길 수도 있지만, 그 속내를 들여다보면, 요즘 남자들 허울만 좋아 남편이요 가장이지, 어쩌면 종과같은 존재는 아닐까하는 생각도 해봤습니다. 꼭 이 사진만이 아니라도 말이죠... 자식은 돈먹는 하마, 마눌은 채권추심원...

신강현님의 댓글

신강현

가슴이 찡해져오는 작품 입니다.
그래도 웃고 떠드는 저들이 있기에 오늘을 사는 의미가 있나 봅니다.
김선생님의 마지막 문장에 한표 보냅니다.^^

임병훈님의 댓글

임병훈

남자의 편두통(?)... 시사하는 바가 있습니다.^^ 그래도 젊은 여성의 웃음은 역시 좋습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윤병준님의 댓글

윤병준

아, 인상적인 사진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김기현님 말씀에 올인합니다. 종, 참 시니컬한 단어입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조효제님의 댓글

조효제

박대원님의 사진과 글... 그리고 김기현님의 댓글... 저에겐 또다른 의미로 다가 옵니다.

님의 댓글

에혀... 털썩. 잘 감상했습니다.

님의 댓글

연륜에서 나오는 한마디 한마디 모두 가슴 찡한 말씀들입니다.
잘 보았습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정말 사진의 내용과 글에 공감됩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하였습다. ^^

안승국님의 댓글

안승국

김기현님 뎃글에 동감.. 좋아하는아이들 머리아픈 아빠들... 잘 대비된 느낌입니다.
좋은사진 잘 보았읍니다.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절묘한 순간 기막힌 대비입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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