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철님의 댓글

박용철

03-01-04 15:27

조용하며 쓸쓸하기까지 하여 시한수가 우물 거려지는 서정 적 분위기 입니다.^)^

오동익님의 댓글

오동익

03-01-04 23:52

벽에 서서히 타고 오르는 넝쿨도 예사로운 그림이 아닙니다. 지금은 무너진 사이비 교회가 한편의 그림으로 거듭나느구려...

김찬님의 댓글

김찬

03-01-05 13:39

그림입니다.

박재한님의 댓글

박재한

03-01-05 14:10

사진같은데....@#&..??
^ ^;;

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03-01-05 18:09

한 편의 시와 같은 사진이군요.
최근에 본 사진 중 가장 인상적입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소원성취하십시요.

강승철님의 댓글

강승철

03-01-05 18:36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