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강현님의 댓글

신강현

05-06-20 20:05

펑키스타일의 두 연인의 대화가 궁금합니다. 과감하고 멋진샷 즐감중 입니다.

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05-06-20 20:35

저런 스타일을 펑키스타일이라고 하는군요..^^ 매우 낯설고 파격적으로 느껴집니다. 아무튼 박대원 선생님네 동네는 참 다양한 면모를 담고 있는것 같습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임병훈님의 댓글

임병훈

05-06-20 22:35

펑키를 이렇게 가까이 보기는 처음입니다. 좋은 사진 고맙습니다.^^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05-06-20 23:22

화면이 아주 젊습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