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병훈님의 댓글

임병훈

05-06-20 22:46

좋은 사진 고맙습니다.^^

윤병준님의 댓글

윤병준

05-06-20 22:54

그런데 왜 이 사진을 보니 혼자놀기가 참 쓸쓸한 거구나, 란 생각이 들죠? ^^;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05-06-20 23:43

요즘에 혼자 노시나 보군요^^. 가장 많이 갖고 있는것은 시간뿐이 사람에게 콜하시면 혼자노는 무료함을 한 방에 날려 버릴 수 있는데..... 롤라이너 일전에 회현동에서 한 번 본 기억이 납니다. 뚝배기 보다 장맛이라더니... 플랙스 못지 않군요.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5-06-22 07:04

같이 놀아드리고 싶은데...거리가 멀다보니 마음만... 선배님 부산 오시지요... 스탠바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