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05-06-21 08:48

초저녁 분위기 좋습니다.
즐감 중입니다. (Provia이면 어땠을까 하고 상상해 봅니다..^^)

김순원님의 댓글

김순원

05-06-21 08:57

따스한 온기가 느껴집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

황성찬님의 댓글

황성찬

05-06-21 09:39

저는 이른 새벽인 줄 알았습니다...
차분한 색상 가운데.. 저 단정하게 놓인 흰 고무신이 시선을 멈추게 하네요.

김종오님의 댓글

김종오

05-06-21 10:45

적막한 산사의 느낌이 바로 들어옵니다.
잘 보았습니다.

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05-06-21 12:30

마치 찬 겨울의 보름달에 비친 밤풍경을 보는 듯합니다.
새하얗게 닦인 고무신이 쓸쓸함을 느끼게 합니다. 수행자의 고독을 보는 것 처럼....^^*

임병훈님의 댓글

임병훈

05-06-21 14:01

창호지로 배나오는 불빛이 황홀합니다. 좋은 사진 고맙습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05-06-21 21:31

마치 세트장의 효과적인 조명 설치를 한 것 처럼 은은한 멋진 산사의 점경입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 했습니다. ^^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05-06-22 05:44

문을 열고 들어 가면 따스하게 맞아 줄 것 같습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