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05-06-30 10:18

!!!!!!!!

오동익님의 댓글

오동익

05-06-30 11:32

천장을 마치 끄집어 내린듯한 화각이 일품입니다.

주기철님의 댓글

주기철

05-06-30 11:43

'남자는 태어나서 자기 집을 짓는다'고 했던 어떤 유명 연예인의 말이 떠오릅니다. 남자는 자기를 과시하기 위한 어떤 본능이 있는 것 같습니다. 다 그렇지는 않지만 교회 목사님들도 일단 어느 정도 교회가 성장하면 교회건물 짓는 데에 혼신의 힘을 기울이시는 것 같습니다. 이스탄불에도 베르사이유를 본떠 지은 돌마바흐체가 있는데 그 화려함도 대단합니다. 베르사이유와 공통점이라면 이 궁전을 지은 주인이 지은 지 얼마 못되어 망하거나 얼마 살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런 욕심 이후에 남은 작품은 후세에까지 길이 남으니 한번 해 볼만한 도전인 것 같습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강세철님의 댓글

강세철

05-06-30 18:07

아름답습니다.^^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05-06-30 21:51

눈이 안 떨어집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