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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후

박대원 Film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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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05-07-11 19:12
  • 조회897
  • 댓글7
  • 총 추천2
  • 설명'어느 노숙자의 사모곡' 이후 통 사진을 찍을 수 없었다.
    바빠서도 아니고 장마 탓도 아니었다.
    정신적 공황이랄까, 괜히 우울해 졌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를 다시 찾았다.
    나보다 그가 더 반가워 했다.

    장마가 잠시 주춤한 오후 한 때.
    이런저런 얘기로
    그도 웃고 나도 웃었다.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다.
    역시 웃고 볼 일이다.
추천 2

댓글목록

신강현님의 댓글

신강현

전에보다 더 건강하게 보이는 웃음이 보기 좋습니다. 파랑새는 우리가 생각하는것 보다 멀리 있지 않는것 같습니다. 좋은 작품 즐감합니다.

임병훈님의 댓글

임병훈

늘 행복하실 것 같습니다. 좋은 사진 고맙습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감동적인 글과 사진 잘 보았습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저분의 웃음에서 동심이 느껴집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

안승국님의 댓글

안승국

진정한 벗을 만난듯한 표정이 느껴집니다....좋은 사진 잘 보았읍니다.

이원용님의 댓글

이원용

표정이 반가워하시는 것이 역력하네요.....좋은 사진이네요.

박재호님의 댓글

박재호

웃음은 모든것을 치유하는 힘이 있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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