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xy & the city #3
박대원 Film2006관련링크
본문
페이지 정보
- 설명"나 떨고 있니?"
(우리 동네 홍대 앞에서)
추천 2
댓글목록
임병훈님의 댓글
임병훈그야말로 펑크난 펑크라고나 할까.. 재미있는 광경입니다. 박선생님께서 익살스럽게^^ 붙여놓으신 모래시계 대사가 재미를 더하는군요. 좋은 사진 고맙습니다.^^
최준석님의 댓글
최준석하하...재미납니다. 그 연배에서도 떠시는 군요. 잘 보고 갑니다
도웅회님의 댓글
도웅회
제가슴도 떨리네요..^^
좋은사진 감사합니다...
신강현님의 댓글
신강현임선생님의 '펑크난 펑크', 꿈보다 해몽이 더 걸작입니다.^^ 즐감합니다.
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어제에 비하면 너무 약합니다.^^*
어제 더 떨렸습니다.
김성한/arcbody님의 댓글
김성한/arcbody
앗.. 저도 홍대앞에 있는데.. ^^
라이카 들고 다니시는 분 유심히 봐야겠습니다..!
저런 스타킹을 보면 생각나는 대사가 있습니다.
"고기잡으러가...? 응? 니가 고기야? 그런그야?"
농담이었습니다.-_-;;
사진 잘 봤습니다. 같은 동네 계신분이라 반가워서...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이메일주소 무단수집을 거부합니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