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이제는 담배 좀 줄이세요...
김준택 Film2006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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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전북 무주군 무풍면 금평리 덕동마을
101세된, 하루에 장미를 3갑 피우시는 할머니 할머니...
디지털 카메라
Maker | Model | Data Time | 2005:05:09 15:43: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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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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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사진을 보고, 또 설명을 보고나니 담배와 건강 또는 수명은 개인차가 상당히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되는군요. 하긴 스페인 출신의 첼리스트 파블로 카잘스의 경우는 늘 입에 담배를 붙이고 살았지만, 나이 80에 20세의 여자와 결혼해서 16년을 함께 살았으니까.....(그런데, 그 여자와 카잘스가 아들과 같이 아끼던 피아니스트 유진 이스토민이 카잘스 사후에 결혼했다는 사실은 두고 두고 찜찜한 뉘앙스를 남겼지만...) 사진 자체로 참 보기 좋습니다.
이영준님의 댓글
이영준
담배 때문에 장수하시는게 아니라...
담배 정도는 개의치 않으시기에 장수하시지 않나 합니다.
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피어나 사라져 가는 담배 연기를 뒤로하시는 할머님의 모습에서 ,
당신은 그 거친 삶을 그렇게 살아 오셨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김준택님의 댓글
김준택
김기현님...
뵘의 돈조반니를 좋아 하시나봐요... 저도 돈조반니는 55년 뵘의 george london의 돈조반니를 가장 좋아 한답니다... 쟈켓이 참 보기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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