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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진의 정신세계

박대원 Film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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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05-07-22 18:22
  • 조회644
  • 댓글3
  • 총 추천0
  • 설명
    뭐가 뭔지
    눈만 어지럽고
    통 갈피를 잡을 수가 없다.

    ( 하기야 그럴 수 밖에!
    머리 대신 형광등을 이고 있는 저 모습,
    영락없는 내 실체實體 아닌가! )
추천 0

댓글목록

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진짜 뭐가 뭔지 알수 없군요.
재미 있는 사진입니다.
잘 감상하였습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절묘합니다. 좋은 사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안승국님의 댓글

안승국

내눈이 있는 머리는 어둡고 시야는 밝아야하는데 머리에 형광등을 이고 가기란....정말 요즘의 우리들의 모습을 보는것 같읍니다...좋은 사진 잘 보았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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