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성님의 댓글

최재성

05-07-29 12:53

한참을 쳐다 봅니다...
좋은사진 잘 감상했읍니다...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05-07-29 13:33

평소의 사진 풍에서 조금은 비켜 선듯해서 개인적으로는 개방감을 느끼기도 합니다.

변민광님의 댓글

변민광

05-07-29 14:35

서울 시내버스가 이런 느낌도 줄수 있군요...^^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박용철님의 댓글

박용철

05-07-29 18:48

마치 조명 장치인 듯 텅빈 야간 버스가 낮선 느낌입니다.ㅋㅋ ^^*

vincenthauser님의 댓글

vincenthauser

05-07-29 20:38

The lit, last bus home... these two pics make me feel the weight of night. Thank you for sharing them

이호년님의 댓글

이호년

05-07-29 20:41

좋은 사진 잘감상했습니다.

윤종현님의 댓글

윤종현

05-07-30 00:02

도시적 이미지의 멋진 풍경입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05-07-30 00:12

일상의 지나칠 순간들을 맛나게 담아 내시는걸 보면서 많이 배우게 됩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임병훈님의 댓글

임병훈

05-07-30 06:35

홀로 불 밝힌 시내버스가 도시 소시민의 애환을 대변하는 듯합니다.
시정 넘치는 좋은 사진 고맙습니다.^^

안승국님의 댓글

안승국

05-07-30 11:15

도시의소음과 치열함에서 막차의 아쉬움이 남는 뭔가를 느끼게하는 좋은 느낌입니다...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양정훈님의 댓글

양정훈

05-07-30 11:46

Vincent의 리플에 공감이 갑니다. weight of night...
무게를 잃고 나서 비움의 빛을 밝고 맑게 내비추고 있는 버스...
사진 참 좋습니다.
최주영님의 근래 포스팅 사진, 하나같이 모두 좋군요.
다음 사진 기다리겠습니다.

그러고 보니, Vincent 도 "빈 Cent" 라...역시 "비움" 이군요..^^
공간이든 돈이든 또 그 무엇이든, 비움의 아름다움을 다시금 생각하니
오늘 아침, 기분이 맑아 집니다.

윤병준님의 댓글

윤병준

05-07-30 22:03

몽환적입니다. 밤에 꾸는 daydream 같은....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신한주님의 댓글

신한주

10-01-25 13:05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앵글이기도 하지만,
버스자체가 '등' 같습니다~